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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팔제모 "지금이 여름도 아닌데 굳이 지금할 필요가 있을까?"

유스타일 2016. 11. 8. 18:19

강남 팔제모 "지금이 여름도 아닌데 굳이 지금할 필요가 있을까?"

 

 

노출의 계절이 아닌 가을에 왜 제모를 하려고 하는 걸까?

 

 

아마 제모를 한번도 안해 보신분들이라면

그런생각을 한번쯤 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제모를 좀 아시는 분들은 레이저제모를 할때 피부에 자극을 받기 때문에 피부의 자극을 많이 주는 여름에 제모는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자외선과 뜨거운 가마솥 온도를 생각해보면 아마 쉽게

 이해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병원에서 제모를 받고나서는 쿨링케어를 받아 피부 자극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를 줍니다. 하지만 쿨링케어가 끝나고난 다음 병원을 나서는 순간부터 바깥에서의 자극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저는 제모를 한다면 오히려 가을철이나 겨울 지금 이계절에

 하는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모는 평균 5~8회 정도의 시술을 받게되고 개인차에 따라 더

 시술을 더 받을수도 있습니다. 시술은 주기적으로 받지만 피부에

 자극을 덜하기 위해 4~8주 간격으로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출의 계절인 여름때에 딱 맞게 제모가 끝나 있을거란 얘기입니다.

 

 

 

제모병원이지만 털들만 관리를 하는것이 아니라 피부도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레이저제모는 영구적으로 털을 없애기 때문에 요식업 종사자, 모델들, 매스컴을 많이 타는 연기자나 영화배우들이

주로 관리를 받습니다.

 

 

요식업에서 많이 시술을 받는 이유는 음식을 만드는 일이다보니

 깔끔한 이미지를 고객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위생과 직결된

 부분이기도 하고 직업 특성상 팔제모는 직장 내에서

 플러스요소가 많습니다.

 

 

모델들도 자신이 입고 있는 옷들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서 몸에

특징이 팔 털들이라면 당연히 튀지 않게 제모를 해야됩니다.

옷들의 집중하지 못하고 모델들의 외모나 관리 되지 않은 털들에

시선을 뺏긴다면 그것 또한 모델이라는 직장에서는

플러스 요인 보다는 마이너스 요소가 됩니다.

 

 

매스컴을 많이 타는 탤런트나 연기자들은 어떨까요? 매스컴의 기술이 발전되면서 티비 화질이 좋아졌죠? 화면에 클로즈업만 해도 얼굴에 피부 모공 하나하나 까지 관찰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연예인들은 직장인들과 달리 인기가 있어야 꾸준히 연예계 활동을 할수 있으니 당연히 피부관리 이외에도 제모관리등의 시술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팔제모라고 해서 별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천만의 말씀. 다른 사람들 팔들이 덥수룩한데 제모한 털들을 보면 깔끔해보이겠죠?

그만큼 자기자신만의 외모 클라스가 달라지는것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팔 제모는 역시 왁싱이라구요?"

 

요즘 티비를 틀면 제모를 위해 왁싱을 한다.라는말을

 심심치 않게 들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왁싱을 하다보면 왁싱테이프로 팔에 난 털들을 뜯을때 털들과 함께 끔찍하게 아픈 피부의

 통증을 느끼셨을 텐데요?

 

피부 통증과 함께 시뻘건 자국이 남게 되고 피멍이 드는 케이스도

 있으셨을겁니다. 피부에 주는

자극이 아주 상상초월이기 때문이죠.

 

 

 

제모도 좋지만 몸이 멀쩡해야지요. 몸에 테이핑 문신을

 새겨오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렇게 피눈물 보여가면서 털들 뽑아 왔는데 다시 쑥쑥 자라날거란걸 알면

경악을 금치 못하실겁니다.

 

 

 

그것도 예전보다 굵기가 굵어져서 쑥쑥자라나거든요... 왜 꾸준히

 관리 받아가면서 몸에 피멍들어가면서 굵은 털들을

 키워주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영구제모가 필요한데 추천해드리는 제모는 역시 레이저제모라는 겁니다. 레이저제모는 모낭을 공격하여 털들이 자라나는 공간 자체를 없애 영구적으로 제모가 가능한 방법입니다.

 

 

 

피부에 자극도 왁싱만큼 끔찍하지도 않지요.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서 털의 길이에 대한 시술할 레이저 종류가

달라지고 피부색에 따라 레이저의 세기가 달라지고 피부에 얼마만큼에 털들이 자라나고 있는지를 판단하여서 제모를 합니다.

 

제모를 하는데 있어서 경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실겁니다.

 

레이저가 모낭까지 가지 않아 모낭이 제대로 파괴 되지않을수도 있고, 레이저의 세기를 너무 과도하게 해서 피부가 탈수도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의사선생님의 실력으로 판가름이 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경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의료진의 판단에 몸을 맡기시겠습니까? 아니면

미용사에게 몸을 맡기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