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레이저제모 엉덩이에 털나서 고민이라면?

엉덩이레이저제모 엉덩이에 털나서 고민이라면?

자기관리의 대표적인 방법중 하나인 제모. 보여선 안될털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일종의 에티켓으로도 보여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제모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필요해도 관리를 하지 않거나 못하는 부위도 있는데요 엉덩이레이저제모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엉덩이도 제모가 필요할까요? 결론은 YES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몸에 털이 있고, 엉덩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엉덩이에 털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게 솜털이나 얇은털이 있어 자각하지 못하는것인데요. 어떤분들은 엉덩이에도 다리털만큼이나 털이 많은 분들도 있고, 여성분들중에는 많지는 않더라도 몇가닥이 눈에 띄일정도로 나있는 경우도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엉덩이털을 관리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면도나 왁싱을 통해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곧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들텐데요. 다른것보다 일단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다는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손이 잘 닿지도 않을뿐더러, 눈에 보이지도 않는부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면도기를 이용해 면도를하다 다치는 경우도 생겨나게 되고요.

그런가하면 왁싱으로 관리하기도 간단한건은 아닙니다. 왁싱으로 깔끔하게 정리한다고해도 막상 왁싱에 따르는 강한자극을 동반한 통증을 참아야하고, 또 깨끗하게 정리해도 털은 곧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그럼 다시 면도나왁싱을 해야하는데 이런 반복적인 관리로 인해 엉덩이피부가 상하게 되고 또 모낭염이나 색소침착같은 부작용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관리방법으로 이용되는것이 엉덩이레이저제모입니다. 글자그대로 레이저를 이용하는 제모방법인데 검은색멜라닌색소에만 반응하는 레이저를이용해 피부안쪽에 자리한 모낭을 제거하는 방식의 제모입니다. 털이 자라나는 토대가 없어지게되니 자연스럽게 털은 점점 얇아지고 없어지게 됩니다.

개인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1회의 엉덩이레이저제모가 진행될때 약 10~15%정도의 털이 감모되고, 시술의 횟수가 더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모낭이 없어지면서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 없이 안전하게 반영구제모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레이저제모를 하기위해서는 내원전에 해당부위를 면도해야하는데 대부분의 피부과에서는 이런부분을 고객이 직접하고오도록합니다. 하지만 레이저제모를 전문적으로 하는곳에서는 면도를 의료진이 직접해드리는데요, 의료진이 고객의 피부와 털상태를 확인한후 제모가 잘되는 길이로 일정하게 면도를 하고서 적합한 제모전문레이저를 이용해 시술이 이루어저야 완성도 높은 제모결과를 내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엉덩이털이 신경쓰여 관리하고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할필요가 있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방치하고 있었다면 더이상 불편을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강남역11번출구 바로앞 레이저제모만 시술하는 유스타일나인에서 엉덩이털레이저제모로 관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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